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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리멘토님! 드디어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첫 이직 최종합격해서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ㅎ 올려주신 영상으로 실전연습 마지막까지 해보면서 감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 인사 드려요 :)

7년 다녔던 대기업 퇴사하고 다음주 에 직무 변경하여 경력직 면접이 있는데, 멘토님이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ㅜㅜ 꼭 합격해서 최종면접까지 가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걍 어느 한집단으로 이루어진곳은 절대 가지마라 제발.. 이미 ㅈ목으로 물들어진곳이라 신입으로 가봤자 그냥 관심 1도 없고 니알아서해라 이마인드임 거기서 일못하면 지들끼리 뒷담하면서 소외시키니까 걍 가지마셈 그냥 택배나 어디 공장가셈

어디 촌구석에 중소기업 들어간다해도 거기서 신입 들어왔다고 잘해주거나 그럴꺼같음? ㅋㅋ 죄다 40~50대 꼰대밖에 없고 즈그 잘살려고 신입 ㅈㄴ게 까내려서 이미지 올리고 그런 새끼들밖에 없음 심지어 돈도 ㅈㄴ게 안주는데 최소한에 사람취급이라도 받으려면 중견이상 들어가는게 맞다고 본다..

회사는들어가봐야 압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돌발 질문에 당황하는.. 마치 제 모습처럼 보였어요 ㅠㅠ 서로의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이라고 생각 되네요! 영상보고 많은 질문들을 생각해 보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0^!!

3대3으로 다대다면접이었는데 지원동기자기소개먼저시작했고 지식,인성등질문했고 주야교대라서 일가능한지?묻고 마지막말 들어보고끝낫는데 합격시그널일까요?ㅜ

정말 꼬리질문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모의면접 영상이었습니다...ㅋㅋ 지원자분이 침착하게 답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만 보다가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번에 신입공채로 첫 면접을 준비하면서 멘토님 영상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원하는 기업에 최종면접까지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영상을 참고하면서 느꼈던 것은 면접을 잘보는 방법이 아닌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또 다른 취준생분들도 영상 참고해서 꼭 원하는 곳에 입사하시길 바랍니다🫶🏻

여자가 할수있는 막노동의 끝판왕. 승무원이라고하죠.

삼성 인성검사에서 반기업적이나 부정적 자아 같은 너무 극단적 요소가 나오면 그 다음 서류에서 필터링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장점과 단점 묻는 질문들에는 성격적인 것과 업무적인 것 중 어떤 방향으로 말하는 게 좋을까요?

조선정 선생님 반갑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해보니까 너무 어렵네요ㅜㅜ 해보니 불합격ㅠㅠ

와 정말 말 잘하시네요 내용도 좋지만 말씀하시는 딕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집중하게 되네요

와 내가 본 모의면접중에서 가장 말을 잘함 딕션 존나 좋네

승무원 일 자체가 별게 없는 일인데 무슨 ..... 여행 좋아해서 승무원 꿈꾸면 좋은거지 뭔 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앵그리버드 같아요

친구가 삼성전자 핵심부서 부장인데 1억 넘음.

제리멘토님 안녕하세요 제가 대기업 임원면접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잘할수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서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이해하고 일이 생길때마다 이사람은 이거 저사람은 저거 하는걸 명확하게 나누는 업무 분장이 중요하다' 라고 답변드렸는데 면접관이 '업무분장 그런거 말고 구성원들끼리 배려나 존중 이런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셔서 '현재 회사에서도 팀장님이나 선배들이 인격적으로 존중해주시고 배려를 잘 해주시는데 후배들 입장에서 그렇게 잘 해주시는분들이 우리보다 일을 더 많이 하시니까 일이 힘들어도 그분들 보면서 더 힘내게 되는거 같다' 라고 하니 활짝 웃으시면서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하시는데 이게 긍정적인 시그널로 봐도 될까요? 처음에 헛소리하다가 다시 짚어주신거에 대답한건데 이게 진심으로 잘했다고 하신건지 살짝 비꼬신건지 신경쓰입니다ㅠ

첫 직장에서 9개월간 근무를 하고 동종업계에서 더 좋은 제안이 먼저들어와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허나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너무 달라서 다시한번 이직을 하려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양질의 프로젝트만 10개 넘는데, 하나도 안 물어뵈서 슬펐어요 ㅜㅜ 그게 저를 보여주는 것들인디 ㅜㅜ

우리나라가. 말을잘해서 사기꾼이 많은거여! 속이는것

반복질문은 진짜 맞습니다 빙빙 돌러서 같은 질문만 하고 떨어졌어요

길게 애기하는건 짜증이 나긴하죠 면접관 입장에서는 수많은 지원자들을 만나야 되는데ㅋㅋ근데 지원자 입장에서는 10초도 안걸리는 답변을 잘라버리면 그것도 나름 위축이 됨...

오늘 면접보면서 단점이 뭐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까먹는다는걸 말씀드렸습니다 인수인계 관련업무를 들어도 까먹는 일이 잦아 플래너 노트를 하나 구비해서 몇시에 이 일을 하겠다는 걸 적어두고 그게 됐는지 안됐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됐습니다 라고 하니 면접관분들이 모두 웃으시더라구요 솔직하다고

이런 제 자신이 싫어요...

이분 영상 보고 중견기업 1차면접 합격했습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이제 최종2차면접만 남았습니다. 이야기 잘 듣고 깨닫는 말씀도 주셔서 면접때 잘 활용하겠습니다.

뭐라고예?

기업가치관 목표 비전과 내 경험과 가치관과 일치했다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업무 잘할수있는거 결과-그게접니다

다

낼 모레 임원면접인데 이걸 봐서 다행이네요.... 잘보고 오겠습니다 ㅠㅠ

당연한말을 당연하게 하시네....

면접 보기 전마다 봐요 임원면접은 처음인데 감사합니다

3가지 전부 같은데..😢

한국말 하시는데 뭔가 외국억양이 나오는거 같아요

괜찮은 중소기업의 정의를 들라면 제 생각에는 자체 기술역량을 보유한 회사라고 봅니다. 보통의 중소기업들 보면 그냥 하청생산방식인 경우가 일반적이죠.소부장부분에서 자체 기술적 역량을 가진 일명 강소기업육성이 절실합니다.

이러면 사고임 누가봐도 그냥 영어 중급 실력임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최종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근데 전직장에서 부정적인 얘기 하지 말라고 코치해주는 사람 많은데 ... 저도 그거 따라했다가 새로운 도전이니 뭐니 했다가 면접관한테 욕 엄청 먹었습니다.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솔직하지 못하다고.. 차라리 그냥 사람이 안맞아서 나왔다. 또는 회사에 싸이코 한명이 있어서 같이 일하기 힘들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오히려 더 나아요. 어차피 면접관들도 왜 퇴사하는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는데 거기서 애둘러 좋게 표현하면 얘는 거짓말하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면접관이든 면접자이든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둘다 서로 이력서라는 도큐멘트만 보고 서로 처음만나는 장소인데 둘다 모두 그게 충분한 학습이 되어있지않음.

그냥 ‘학점이 우수하다’가 아니라 전공학점이 4.5면 어필해도 괜찮을까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권고직이였다고 얘기하면 부정적으러 안보나요?

무슨 경력직 면접도 아니고;; 경력직도 저렇게 까진 안볼것같은데...

내 경험상. 신입분들은 이걸보고 진짜 저래? 혹은 왜저래?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실제 면접 경험이 수없이 많은데. 저런 압박면접이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다. 그리고 내생각에 저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1. 이력서를 뻥튀기했거나 내 이력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왜냐면? 면접관은 내 이력서만 보고 그동안의 나를 이해하는데 이력서를 뻥튀기하거나 내 이력서임에도 단순 잘보이기위해 거짓말을 했다면 저런일이 발생한다.

탈락할 껀덕지 만드는것보다 평가못함이 더 심리적으로 나아서 그런것같아요…중간만 가자..이런느낌ㅠㅠ 사실 면접 망치고 뻔한 대답해서 중간이라도 갈껄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달아요..ㅋㅋㅋㅋ

근데 언변술 없으면 결국에는 외워서 면접 보라는게 아닌가요? 그냥 능력 없는데 이빨 잘 터는 지원자가 지원하면 필터링에 안걸리겠넹

말이 길든, 짧든 중요한 거 아니죠. 짧든 길든 면접관이 마음에 드는 사람 뽑겠죠. 안그래요? 면접자가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해도 a 면접관은 뽑겠고, b라는 면접관은 안뽑을 수 있죠. 톡 까놓고 그게 팩트죠. 다만, 어떤 면접관에게든 뽑힐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한 공부를 한다는 건데. 음... ㅋㅋ 준비 엄청 많이 한 지원자보다 지원 하나도 안한 지원자가 “진정성”이 보인다고 뽑힐 수도 있는게 사실이고... 면접관들은 “뻔한 대답”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너무 개성있는 대답”도 원하지 않죠. 부담스러우니까. 회사내에서 군말없이 일할 거 같고, 적당히 머리 좋을 거 같고, 괜찮은 학교에 학점, 성격 너무 활발해도, 너무 소심해서도 안되고 ... 요새 취업 시장에서 면접관들이 취준생들에게 뽑히고 싶으면 이렇게 참고해라, 라는 식의 영상을 올리는데 합격시키면 뭐합니까 퇴사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면접관들이 반대로 면접을 받는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고 얼마나 대답을 잘하는지 궁금하네요. 면접자들의 대답에 “이런 멘트는 별로다” “이렇게 말해라” 정도의 조언 말고 직접 시범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하시는 분 아무도 없죠. 왜? 본인들도 그렇게 못하니까. 그리고 어렵게 뽑아놓은 합격자들이 퇴사하는 이유는 그런 면접관님들의 안목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요? 면접관님들도 합격자들 뽑는 기준에 대한 면접이 필요하실 거 같은데